충격 엔딩! 결혼작사 이혼작곡 새로운 시즌3 방영 날짜… (공식)

 

드라마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엔딩이 나왔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조합의 출연자들을 한 화면에 묶으면서 레전드 막장 드라마답게 화려하게 막을 내린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시즌3가 우리를 찾아온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보도된 기사들에 따르면 빨라야 1년여 뒤나 볼 수 있다.

 

충격의 반전, 결사곡2 결말… 작가의 상상력에 항복…

 

충격적인 엔딩으로 끝나면서도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는 올해 2021년 1월에 시즌1 첫방송을 시작으로 해서 3월에 시즌1을 종영하고 시즌2는 6월에 방송을 시작해서 8월에 마쳤다.

 

시즌 1과 시즌2 사이가 그리 가까운 것은 아니었는데, 이에 비교해서도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제작은 상당 기간 밀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주연 배우들은 다른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알려진대로 배우 성훈은 드라마 '제인 더 버진'에 출연하기로 했고 다른 배우들도 차기작을 정하고 내년 봄 이후 다시 만난다.

 

SMALL

 

방송계의 다수 드라마 관계자들에 따르면 TV조선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막방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시즌3 제작을 확정했으면, 그 방영 시기는 2022년 봄 이후로 내다보고 있다. 아마도 내년 여름 정도에 방영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한다.

 

충격적인 엔딩으로 마무리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누가 봐도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들에게 갑자기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다.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어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깜짝 놀랄만한 사연을 가진 부부들의 문 너머 이야기다. 또한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과 그들과 얽힌 불륜녀들의 등장까지, 결국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아예 대놓고 불륜을 그렸으며 그 안에서 그리 많지 않은 인물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서로간 관계로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푸는 과정을 그렸다. 그러나 시즌2 마지막회까지 결국 정리되지 못하고 설명되지 않은 이야기가 남아있었으며 이로써 마지막 회에서 다음에 예정된 시즌3를 예고했다. 

 

 

충격적인 엔딩에서는 그동안 시청자들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커플들이 결혼식장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새로운 시즌 3를 예고했다. 구체적인 방영 날짜까지 예고해주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이야기가 찾아온다는 것만으로써 벌써부터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의 마지막회에서 보여준 엔딩은 아직도 꿈인 것처럼 충격적이다. 성훈(판사현)과 송지인(아미), 부배(서동마)와 박주미(사피영)가 각각 결혼하고 박서경(신지아)은 노주현(신주신)에게 빙의, 김보연(김동미)에게 목을 조르려고 하면서 끝났다.

 

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시즌3'라는 자막으로 다음을 예고했지만 구체적 시기는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미 공식적으로 알려진대로 내년 이후가 될 것 같으니 차분하게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다.

 

참, 혹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의 일부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된 예상 스토리를 읽어볼 것을 권한다. 꽤 구체적이고 신빙성이 있다고 자부한다! 👇👇👇

반전 결말 결혼작사 이혼작곡, 더욱 충격적인 결사곡3 미리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