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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번째 ‘나이키 서울’ 오픈

맨해튼라이언 2021. 8. 1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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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는 지난 여름 광저우에 첫 번째 라이즈(Rise) 리테일 컨셉 스토어를 런칭한 데 이어 서울에 그 두 번째 매장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한국의 수도인 서울은 세계 최고의 디지털 연결 시장 중 하나이며 Nike Rise 개념의 핵심 측면을 확실히 구현할 멋진 도시임에 틀림이 없다. 나이키의 이러한 컨셉의 변화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연중 내내 제공되는 매장의 지속 가능성 서비스에도 적용된다고 한다. 나이키 라이즈 서울 매장은 무브 투 제로가 미래의 시장과 만날 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Nike Seoul은 광저우의 매장 내 기능에 더해 지역 Nike 제품 동향 및 스포츠 업데이트를 사용하여 몰입형 소매 경험을 창출하는 매장의 모든 수준에 우뚝 솟은 디지털 플랫폼인 Sport Pulse를 도입한다. 스포츠에 대한 도시의 고유한 시그니처를 매장에 가져오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Nike Rise의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은 쇼핑객이 매장에 있는 두 신발에 대한 제품 혜택, 신발 기술 및 온라인 리뷰와 같은 세부 정보를 테이블에 올려놓기만 하면 비교할 수 있는 대화형 RFID 지원 디지털 신발 테이블인 Inside Track이다.
New to Rise는 서울 매장에 3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체험존은 쇼핑객이 독특한 차원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포츠 허브는 쇼핑객이 도시에서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찾도록 도와준다. 이 공간은 또한 간편한 주문 픽업 및 반품을 위한 서비스 데스크 역할도 한다고 한다. 전 세계 2번째로 오픈하는 ‘나이키 서울’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


Nike Seoul은 또한 Nike의 지속 가능성 노력을 강조한다고 한다. Nike Seoul은 LEED Gold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Nike 매장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부드럽게 착용된 신발 및 의류를 재활용하고 기부하는 Nike의 완전 통합 서비스인 Recycling & Donation을 아시아 최초로 출범한다. 

 

쇼핑객은 부드럽게 신은 신발(이제 처음으로 의류)을 서울 매장에 반납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2번째로 오픈하는 ‘나이키 서울’의 특징은 한 가지 더 있다. 서울 매장에서 제품을 재활용하거나 재해 및 기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지역 사회를 돕는 협력 단체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쇼핑객은 부드럽게 신은 신발, 운동복, 상의와 하의를 가져올 수 있다.

 

Nike Seoul은 곧 쇼핑객이 부드럽게 사용되는 신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추가하여 Nike가 비즈니스 모델 내에서 순환성을 추구하는 방식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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