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액 부족…” 흑인 여성, 한인 노부부 무차별 폭행 #주의 (영상)

 

포스팅 시작 부터 혼란스럽다...???

 

본인의 카드에 잔액이 부족한데 주인을 무차별 폭행했다니...

도대체 왜일까요? (저도 알고싶지 않습니다. 정말.)

 

 

미국의 오하이오주에 있는 클리블랜드의 한 가게에서 한인 노부부가 흑인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적으면서도 고통스럽다. 이런 뉴스.)

 

폭스8 뉴스에 따르면 지난 7월 23일 오후 5시쯤 손님으로 온 흑인 한 명이 본인의 선불카드 계좌에 돈이 부족해 결제되지 않은 이유로 막무가내로 물건을 가져가겠다고 소란을 피웠다. 가게 주인인 한인 노부부를 폭행하고 달아났는데 아직 잡히지 않은 사건이다.

 

 

 

돈 11.85달러가 없어서 미쳐버리신 흑인 여성. 🤕

 

 

 

계산하지 않은 채 물건을 가져가기 위해 갑자기 돌변한 손님에게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한인 부부는 이 영상을 촬영했다.

한인 노부부는 “선불카드에 돈이 들어있지 않다”며 물건을 판매할 수 없다”고 여러 번 설명했는데 이 흑인 여성이 갑자기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 남성을 넘어뜨리고 이성을 잃은 듯 주먹을 휘둘렀다고 한다. 또한 폭행을 제지하던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다녔고, 주먹을 가격해 기절시켰다. 

 

 

한편 이 한심한 흑인이 결제하지 않은 채 가져가려고 했던 물건 값은 고작 11.85달러(약 1만3000원)였다.

 

 

(저기요, 돈이 없으면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버세요. 미친 듯이 분노 표출하지 말구요... 🙀)

 

 

현지 경찰은 이 "미친" 흑인을 중범죄 및 공공기물 파손 혐의로 수배한 상태이고 한인 또는 아시아인을 향한 증오 범죄 여부 또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런 사건이 눈에 보일 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다. 가장 힘든 것은 특정 인종(그래, 흑인이다. 딱 꼬집어 흑인 얘기하는 거 맞음!!!)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부단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피해자인 한인 부부 모두 부디 어서 회복하기를 바라고 미친 흑인 여성 어서 잡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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