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에 출시될 맥북프로나 맥북에어에는 업그레이된 성능의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들린다. 기존의 낮은 해상도 카메라는 서기 2021년에 사용하기에는 현저하게 성능이 떨어졌었는데, 이번에는 1080p의 웹캠으로 업그레이될 예정이라고 한다. (만세!) 맥북프로, 그리고 맥북에어의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되었는데 현재 나와있는 최신 맥북프로(맥북에어)인 M1 맥북프로(맥북에어)에도 카메라는 여전히 720p가 탑재된 상황이라 이 소식이 유복 반가울 뿐이다. 지금 나와있는 맥북프로나 맥북에어가 아니라 가을에 새로 나올 맥북(프로, 에어) 라인을 기다릴 이유가 생겼다! Apple의 다음 MacBook Pro 업데이트에는 업그레이드된 FaceTime 카메라가 포함될 수 있으며 한 유출자는 웹캠의 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