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옷 가게 직원을 폭행해서 물의를 일으켰던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또 사고를 쳤다고. 이번에는 환경미화원이랑 시비가 붙었다고 하는데 (저번에 뇌졸중으로 입원 중이라고 하더니!) 이 사람한테 누가 눈치 좀 챙기라고 전해줬으면... 이번에 시비가 붙은 연세가 좀 있으신데(65세), 벨기에 대사 부인은 이렇게 비슷한 일로 또 뉴스에 나오다니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것 같다. 그동안 벨기에 하면 딱히 나쁜 이미지가 없었는데 바로 이 사람 때문에 이제 벨기에 하면 "폭행" "대사 부인" 이런 식으로 연관된 검색어가 나올 정도다. 그렇지 않아도 출국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 사이에 또 사고치지 않게 누가 자제 좀 시키고 눈치 좀 줬으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