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애드핏 (KakaoAdFit) 승인 완료!

자기 전에 신청해두었던 티스토리 블로그의 카카오 애드핏 승인 메일이 날아왔다.

구글 애드센스에 이어 블로그에 두 번째로 붙여보는 광고 배너다.

쿠팡 파트너스에도 가입했으니까 이제 총 3개 가지(구글 애드센스, 카카오 애드핏, 쿠팡 파트너스)종류가

이 하나의 블로그에 떠다닐 예정. (이미 너무 많다!!)

 

 

 

처음이라 일단 상단, 하단에 아담하게 붙이는 걸로 설정했는데 상황을 보면서 

다른 배너들과 조화롭게 붙여보아야겠다. 뭔가 할 수 있는 걸 다 불러모아보는 느낌인데 

그래도 블로그 하는 재미가 생긴 건 사실.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블로그 활동인데, 어차피 블로그 운영하면서

매일 글도 쓰고 기록하면서 부수입도 생길 수 있다는 게 왠지 코로나시대에 시작하기엔 최선인 것 같다.

 

생각보다 재밌고 새로운 취미가 생긴 것 같아서 꾸준히 하고픈 맘이 드는데, 

초반이라 아직 우왕좌왕 중이지만 곧 방향을 더 확실하게 잡아보겠다.

관련 서적들이랑 포스팅이 이미 많아서 공부할 것, 읽을 것도 굉장히 많이 생겼다.

특히 구글 애드센스, 카카오 애드핏, 쿠팡 파트너스 모두 활동 중인 분들이 많아서 배울 게 많다.

 

최근 외출할 때 맨 몸으로 나갔었는데, 이제 드디어 아이패드를 들고 다닐 이유도 생겼다. 

6월 말에 다시 시작했으니까 지치지 않고 7월에도 열심히 끄적끄적해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